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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앤청
‘경험을 디자인하고 기억을 만들어가다. ( We design experiences and create memories)’ ZERO WASTE PAVILION 이라는 대주제로 재생 가림막 모듈을 활용하여 무한 확장되고 이동 및 재사용이 가능한 전시를 구성합니다.
컬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더 나은 미래를 제안합니다.
리빙&홈스타일링을 제안해주는 홈데코 전문 브랜드
익숙했던 것들이 오늘따라 낯설게 느껴지는 그 순간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