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잡화점 ‘쿠진’ 은 운영자의 취향과 세 자매를 키우는 주부의 필수 살림살이가 녹아들어있는 공간이다.
편집숍으로, 수입 제품 및 국내 셀렉트 제품을 소개해드렸던 초반의 움직임에서 최근에는 자체 생산 제품을 늘려가는 중이고, 그결과로 ‘실리 큐브’라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친환경적인 상품은 물론, 보다 더 쿠진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기획을 추진 중이다.
"Cusine," a household merchandise boutique run by a korean woman who has three kids, embodies the tastes of the operator and the essential lifestyle of a working mother raising three daug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