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자 | 심사영 |
| 주요제품 | 도자기 식기 |
심사영 작가의 ‘화이트메모리즈’ 는 60번의 붓터치로 만들어져 결이 살아있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찰나의 순간을 담아내는 ‘결’의 미학을 ‘쓰임’과 연결시켰습니다.
그림을 그리듯이 쌓아올린 흙의 마티에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릇입니다.
당신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품격 있는 일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White memories' is porcelain delicately painted using clay as paint. it is made with 60 brushsrtokes and has a unique shape and vivid texture. With this product, you can make your moments shine even brighter, and give the gift of a dignified dail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