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제는 지루했다. yesterdaywasboring. 익숙했던 것들이 오늘따라 낯설게 느껴지는 그 순간을 만듭니다. 대표자 최민호, 최준용 주요제품 공간 디자인 달, 동심, 그리고 외로움에 대하여. ‘우리 셋은 한 달 동안 즐거웠습니다. 아니, 즐거웠을 겁니다. 언젠가 우리는 달의 집을 꼭 짓고 말 겁니다.’ -2019년 1월의 어느 순수했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