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나날 YEOJU NANAL

여주 도자기의 가치와 정신이 깃든 공동 브랜드 나날

여주시는 천년을 이어온 여주 도자기 고유의 가치와 정신에 현대적 조형성, 동시대적 아름다움을 더해 공동 브랜드 나날을 전개합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을 넘어 계속해서 이어질 매일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에서 착안한 나날은 여주 도자기에 뿌리를 두고 아름다운 일상을 도자 제품들을 통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Yeoju-si would like to propose a beautiful daily life by developing a co-brand NANAL by adding modern form and modern beauty to the unique value and spirit of Yeoju ceramics that have been around for a thousand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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