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제로룸152 |
| 대표자 | 김명례 |
| 주요제품 | 공예작업,소품 |
비움은 무한한 상상을 채울 수 있는 또 다른 시작과 같습니다.
그렇듯 <제로룸152>의 시작은 신진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과 개성있는 그 손길들을 담아 대중의 삶 속, 그 빈 여백을 소통과 공감으로 채워나가는 모두의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Empty is like another beginning that can fill an infinite imagination. As such, the beginning of Zero Room 152 is intended to be a platform for everyone to fill the empty space in the public life with communication and empathy with the infinite imagination and unique hands of emerging arti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