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자 | 박미진 |
| 주요제품 | 리사이클 플라스틱 인테리어 소품 |
훌륭한 거장들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디자인이 넘쳐나는데 ‘또 하나의 테이블’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대신 기후 변화 문제가 특히나 대두되는 이 시대에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판타스틱한 방법으로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I wondered what "another table" would mean when there were so many beautiful designs made by great masters. Instead, I thought about what would be the best thing we could make in this age when the issue of climate change is especially on the rise. We suggest using plastic in a fantastic 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