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자 | 박서경 |
| 주요제품 | 인테리어 소품 |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 선물하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의 설렘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함께 공유하고 싶더라구요.저희 공간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 속 누군가를 떠올리고, 가족, 친구, 연인에게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기대합니다.
I started this work by drawing pictures to people as gifts.I know the happiness of preparing a gift, so I wanted to share it with others.In our space, you can see the various people. I hope you to imagine someone inside your heart.We look forward to your warm heart to your loved ones as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