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Nancy Objet |
| 대표자 | 김소윤 |
| 주요제품 | 가구 |
더 마레는 해안에 조수로 인한 파도가 남겨놓은 흔적과 같이 레이어드가 가능한 소재의 물성을 활용하여 바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Essay&Poem은 “책 한 권과 함께하는 여유”를 모티브로, 바닷가에서 수필과 시를 감상하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the marée is a brand that can feel the sensibility of the sea by utilizing the physical properties of layered materials, such as traces left by tidal waves on the co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