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를 중심으로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시한다
디자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전시공간. 서울우수한옥 선정지
아이코닉한 TV스탠드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리빙 브랜드입니다.
‘경험을 디자인하고 기억을 만들어가다. ( We design experiences and create memories)’ ZERO WASTE PAVILION 이라는 대주제로 재생 가림막 모듈을 활용하여 무한 확장되고 이동 및 재사용이 가능한 전시를 구성합니다.
만날은 일상에 작은 울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익숙했던 것들이 오늘따라 낯설게 느껴지는 그 순간을 만듭니다.
뉴 노멀과 시대적 환경을 반영한 유니크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