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하우스플러스 로고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 Sign up
  • Login
  • Search
  • 모드 선택 모드 선택
모바일 메뉴 영역 열기
하우스플러스 로고 모바일 메뉴 영역 닫기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2025 HOUSE+

Home » 지은집

집구경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최신순 오름차순 내림차순
  • 사계아방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제주 사계리 마을에 거대한 콘크리트 경사 지붕 집이 들어섰다. 파파레서피 김한균 대표의 가족은 주말이면 이곳에서 온종일 뛰놀고 먹고 쉬며 하루를 보낸다. 반복되는 집에서의 시간을 벗어나 커다란 지붕 아래에서 되찾은 여덟 식구의 새로운 일상.

    • 세컨드 하우스
    • 수영장
    • 제주
    • 조병수
  • 평창동 고지高地에 지은 세 번째 집

    이번 칼럼은 건축가가 지은 집이자 건축가가 사는 집이다. 왠지 더 특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일본 저자가 쓴 <건축가가 사는 집>이란 책이 있는데(<행복이 가득한 집>을 펴내는 디자인하우스에서 나왔다), 한국에는 아직 이런 책을 펴낸 건축가가 없다. 많은 건축가가 아파트에 살기 때문이다. 건축가가 사는 집을 보고 싶다는 갈증이 오랫동안 있던 터라 더 반갑고 흥미로웠던 취재.

    • 거실
    • 방/침실
    • 아이방
    • 욕실
    • 주방
    • 주택
    • 현관/복도
  • 제주행 슬로보트

    반세기쯤 살다 보면 누구나 마음속 한구석에 작은 오두막집 하나쯤 품고 산다. 한적한 제주에 귤 창고처럼 아담하고 현무암처럼 무덤덤한 비밀 기지를 짓고 파도 소리를 벗 삼아 바다를 꿈꾸는 남자.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네 어귀마다 슈퍼모델이 떼 지어 있는 형국”이라 비유하며 작은 프레임으로 숲과 나무, 노을을 수확하는 사진가 김한준을 만났다. 숲은 변하지 않아서 좋고, 바다는 항상 변해서 좋다는 그와 슬로보트에서 나눈 이야기는 느린 항해처럼 잔잔했다.

    • 거실
    • 방/침실
    • 주방
    • 주택
  • 집에서 행복한 이가 진짜 행복한 사람

    아늑하고 편안한 집 한 채가 지어지기까지 참 다양한 조건이 필요한데, 점점 존재감을 부풀리며 크게 와닿는 능력이 ‘공간 상상력’이다. 평면인 땅에 입체적 사고와 상상력을 더해 이렇게 설계해보면 어떨까?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신나게 퍼즐 놀이를 하는 시간. 양평에 있는 회사원 이규헌 씨의 집은 그렇듯 즐거운 발상과 제안으로 포근한 공간이었다.

    • 거실
    • 방/침실
    • 욕실
    • 주방
    • 주택
  • 새로운 주거형태의 실험

    여기, 함께 살기를 꿈꿔온 세 가구가 있다. 서로 조금씩 나누고 각자의 공간을 확장하며 새로운 주거 형태를 실험하는 사람들. 풍년빌라는 이들과 건축가 김대균의 섬세한 합작품이다.

  •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앵발리드가 내다보이는 파리 7구의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신당동 골목의 그 집. 삼한사온과 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 한복판에서 일과 가족 사이를 숨바꼭질하듯 사는 그 집 주인의 모습이 여간 아름다운 게 아니다. 대학에서 ‘교양’을 가르치는 교수 남편, 자연 재료로 주얼리를 만드는 디자이너 아내의 가슬가슬하고도 온기 가득한 일상. 그 중심엔 셰이프 게임처럼 부부가 함께한 집 짓기 이야기가 있다.

  • 극강의 미니멀리즘으로 구현한 우아한 삶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고, 사회에서는 인테리어디자인을 전공해 건축의 안과 밖을 다 설계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817디자인스페이스의 임규범 대표가 서초구 한적한 땅에 집과 사무실을 합친 새로운 아지트를 마련했다. 어느 하나 아쉽거나 부족한 점이 보이지 않는 무결점의 공간. 일의 영역에서는 결과물의 완성도가 곧 그 사람의 실력이자 매력이라 공간을 둘러보고 인터뷰를 하는 내내, 아니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공간과 임규범이란 이름이 깊숙하게 각인돼 있다.

    • 거실
    • 방/침실
    • 서재
    • 셀프
    • 욕실
    • 주방
    • 주택
    • 현관/복도
  • 식물과 정원과 공원이 있는 집

    집에서 몇 발짝 거리인 공원에서 반려견 비노와 산책하기,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 타닥대는 소리 듣기, 정원에서 블루베리 따 먹는 참새 관찰하기…. 정준 씨 가족이 20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를 정리하고 주택을 지어 살기 시작한 지 1년째. 가족은 동네와 관계 맺고 계절의 변화를 발견하며 그들에게 꼭 맞춘 집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중이다.

    • 거실
    • 발코니
    • 방/침실
    • 욕실
    • 주택
    • 현관/복도
  • 하우스플러스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서울시 중구 동호로 272 ㈜디자인하우스

  • 대표자: 이영혜
  • 사업자등록번호: 203-81-43529

  • 전화번호: 02-2275-6151
  • 이메일: houseplus@design.co.kr

Copyright ©2025 Designhouse inc.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 사이트
  • 디자인하우스
  • 월간 디자인
  • 행복이 가득한 집
  • 럭셔리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n 마곡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부산디자인페스티벌
  • 헤이팝
  • 1집구석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E 매거진
  • 제휴문의
  • 광고문의

Copyright ©2025 Designhous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