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하우스플러스 로고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 Sign up
  • Login
  • Search
  • 모드 선택 모드 선택
모바일 메뉴 영역 열기
하우스플러스 로고 모바일 메뉴 영역 닫기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2025 HOUSE+

Home » 고친집

집구경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최신순 오름차순 내림차순
  • 컬러와 곡선으로 맞춘 집

    집 안 곳곳에 원색이 등장하는 연희동 빌라 1층 집은 노란 터틀넥 위에 보라색 오버롤즈를 매치하고 환한 미소로 방문객을 반기던 집주인과 꼭 닮아 있다. 네 식구의 취향과 건축가의 스타일이 알맞게 녹아든 집에서 가족은 다시 한번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 거실
    • 방/침실
    • 욕실
    • 주방
    • 현관/복도
  • 공예와 가족의 시간으로 짓는 유일무이한 아파트

    진화원 씨 가족의 집 인테리어는 15년째 진행 중이다. 다섯 식구의 시간이 흔적처럼 쌓인 공간에 작가의 작품,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디테일이 어우러져 가족만을 위한 풍경을 지어내는 집. 획일적 구조의 198㎡ 아파트에서도 주택처럼 사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 거실
    • 방/침실
    • 아파트
    • 욕실
    • 주방
  • 채우고 막아서 더 넓어지는 집

    지난여름, 한강 풍경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김지영 씨 가족이 새 둥지를 틀었다. 20년 전 집을 고칠 때 함께한 트위니 심희진 대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완성한 164㎡ 아파트 수선기.

    • 거실
    • 아이방
    • 아파트
    • 욕실
    • 주방
    • 현관/복도
  • 하우스플러스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서울시 중구 동호로 272 ㈜디자인하우스

  • 대표자: 이영혜
  • 사업자등록번호: 203-81-43529

  • 전화번호: 02-2275-6151
  • 이메일: houseplus@design.co.kr

Copyright ©2025 Designhouse inc.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 사이트
  • 디자인하우스
  • 월간 디자인
  • 행복이 가득한 집
  • 럭셔리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n 마곡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부산디자인페스티벌
  • 헤이팝
  • 1집구석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E 매거진
  • 제휴문의
  • 광고문의

Copyright ©2025 Designhous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