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하우스플러스 로고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 Sign up
  • Login
  • Search
  • 모드 선택 모드 선택
모바일 메뉴 영역 열기
하우스플러스 로고 모바일 메뉴 영역 닫기
  • 집 구경
    • All
    • 지은집
    • 고친집
    • 꾸민집
  • 브랜드
  • 전문가
  • 스페셜 이슈

©2025 HOUSE+

Home » 주택

#주택

  • 식물과 정원과 공원이 있는 집

    집에서 몇 발짝 거리인 공원에서 반려견 비노와 산책하기,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 타닥대는 소리 듣기, 정원에서 블루베리 따 먹는 참새 관찰하기…. 정준 씨 가족이 20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를 정리하고 주택을 지어 살기 시작한 지 1년째. 가족은 동네와 관계 맺고 계절의 변화를 발견하며 그들에게 꼭 맞춘 집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중이다.

    • 거실
    • 발코니
    • 방/침실
    • 욕실
    • 주택
    • 현관/복도
  • 극강의 미니멀리즘으로 구현한 우아한 삶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고, 사회에서는 인테리어디자인을 전공해 건축의 안과 밖을 다 설계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817디자인스페이스의 임규범 대표가 서초구 한적한 땅에 집과 사무실을 합친 새로운 아지트를 마련했다. 어느 하나 아쉽거나 부족한 점이 보이지 않는 무결점의 공간. 일의 영역에서는 결과물의 완성도가 곧 그 사람의 실력이자 매력이라 공간을 둘러보고 인터뷰를 하는 내내, 아니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공간과 임규범이란 이름이 깊숙하게 각인돼 있다.

    • 거실
    • 방/침실
    • 서재
    • 셀프
    • 욕실
    • 주방
    • 주택
    • 현관/복도
  • 아티스트 서윤정 ‘집으로부터’

    “저는 집 생각밖에 없어요.” 인터뷰 말미, 서윤정 작가가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쑥스럽다는 듯 한 말이다. 이 말은 묘한 행복의 기운을 품고 있어서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진다. 집 생각밖에 없다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얼마나 좋을까. 이번 인터뷰가 특히 인상 깊은 것은 그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남편과 아이 역시 무척 행복해 보였기 때문이다.

    • 거실
    • 방/침실
    • 아이방
    • 욕실
    • 주택
  • 제주행 슬로보트

    반세기쯤 살다 보면 누구나 마음속 한구석에 작은 오두막집 하나쯤 품고 산다. 한적한 제주에 귤 창고처럼 아담하고 현무암처럼 무덤덤한 비밀 기지를 짓고 파도 소리를 벗 삼아 바다를 꿈꾸는 남자.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네 어귀마다 슈퍼모델이 떼 지어 있는 형국”이라 비유하며 작은 프레임으로 숲과 나무, 노을을 수확하는 사진가 김한준을 만났다. 숲은 변하지 않아서 좋고, 바다는 항상 변해서 좋다는 그와 슬로보트에서 나눈 이야기는 느린 항해처럼 잔잔했다.

    • 거실
    • 방/침실
    • 주방
    • 주택
  • 집에서 행복한 이가 진짜 행복한 사람

    아늑하고 편안한 집 한 채가 지어지기까지 참 다양한 조건이 필요한데, 점점 존재감을 부풀리며 크게 와닿는 능력이 ‘공간 상상력’이다. 평면인 땅에 입체적 사고와 상상력을 더해 이렇게 설계해보면 어떨까?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신나게 퍼즐 놀이를 하는 시간. 양평에 있는 회사원 이규헌 씨의 집은 그렇듯 즐거운 발상과 제안으로 포근한 공간이었다.

    • 거실
    • 방/침실
    • 욕실
    • 주방
    • 주택
  • 평창동 고지高地에 지은 세 번째 집

    이번 칼럼은 건축가가 지은 집이자 건축가가 사는 집이다. 왠지 더 특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일본 저자가 쓴 <건축가가 사는 집>이란 책이 있는데(<행복이 가득한 집>을 펴내는 디자인하우스에서 나왔다), 한국에는 아직 이런 책을 펴낸 건축가가 없다. 많은 건축가가 아파트에 살기 때문이다. 건축가가 사는 집을 보고 싶다는 갈증이 오랫동안 있던 터라 더 반갑고 흥미로웠던 취재.

    • 거실
    • 방/침실
    • 아이방
    • 욕실
    • 주방
    • 주택
    • 현관/복도
  • 하우스플러스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서울시 중구 동호로 272 ㈜디자인하우스

  • 대표자: 이영혜
  • 사업자등록번호: 203-81-43529

  • 전화번호: 02-2275-6151
  • 이메일: houseplus@design.co.kr

Copyright ©2025 Designhouse inc.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 사이트
  • 디자인하우스
  • 월간 디자인
  • 행복이 가득한 집
  • 럭셔리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in 마곡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부산디자인페스티벌
  • 헤이팝
  • 1집구석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E 매거진
  • 제휴문의
  • 광고문의

Copyright ©2025 Designhous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