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ssue
백자 주병
술이나 물을 담던 호리병. 유백색 유약이 은은한 멋을 더해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자수 골무
규방 문화의 실용적 도구이자, 자수 문양을 더해 장식적 공예 오브제로 꼽히는 골무. 매화, 모란, 연화, 박쥐, 나비 등 길상 문양을 더했다.

도자 떡살
‘떡에 살을 박는다’는 뜻으로 떡에 문양을 넣기 위해 사용한 조리 도구다. 기하문·동물문·식물문·문자문으로 나뉘며, 직선과 빗살 등 기하문은 주로 장수와 풍요, 다산을 상징한다.

목함
거멀잡이 장석과 옻칠을 더한 조선 시대 목함. 폐물 등 귀중품을 보관했다.

백동 비녀
여인들의 머리를 고정하고 장식한 조선 시대 장신구. 백동은 은빛을 내면서도 강도가 높고 쉽게 산화되지 않아 장신구 소재로 인기가 높았다.

가야 토기
1000℃ 이상의 높은 온도로 구워 저장 도구로 사용된 가야 토기. 구연부에 파도 문양을 둘렀고, 나팔꽃처럼 벌어진 입구가 특징이다.

놋쇠 좌물쇠
문갑, 반닫이 등 가구를 잠그기 위해 사용하던 금속 공예품. 시간을 품은 황동 소재와 꽃 문양 등 섬세한 세공이 조화를 이룬다.

분청 접시
도장을 찍듯 반복되는 문양을 안입한 뒤 백토를 넣어 흰 무늬를 만드는 인화 기법의 분청 접시. 문양에서 은은한 율동감이 느껴진다.

고미술상가 ‘가화’
가화嘉華는 ‘아름답게 빛난다’라는 뜻으로 한국 전통의 미감을 담은 목가구와 도자기를 중심으로 고미술품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장인의 손길에서 태어난 전통 고미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하며, 한국 문화의 가치를 널리 나누고 있다.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고미술로 21 답십리 고미술상가 2동 106호
문의 010-6662-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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