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소장은 자연과 도시, 인간을 위한 공간과 디테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크크르크득 건축사사무소와 크크르상회를 운영 중이다. 헤이리아트밸리, 세종시 첫마을, 판교 운중지구 등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Unclosed Bricks: 기억의 틈〉 〈뫼비우스의 띠〉 〈협력적 주거 공동체(Co-living Scenarios)〉 등의 전시에도 다수 참여했다.
2021년부터 이다나 대표가 운영하는 다나홈(@_danahome_)은 구축과 신축을 넘나들며 주거 공간을 주로 작업하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리모델링과 홈 스타일링을 진행한다.
건축가 김학중은 디자인 설계와 시공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안팍건축을 운영하며 주택 리모델링부터 오피스 빌딩 신축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지금은 주거 공간 인테리어 브랜드 삼공이오의 수장으로 활동 중이다. 삼공이오는 제곱미터 단위의 면적을 평으로 환산할 때 사용하는 숫자 0.3025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생활의 밀접한 동선과 유머스러움을 담아 클라이언트에게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을 연결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건축가 조병수는 조병수건축연구소 대표로, 하버드 대학교와 독일 국립대학교 등의 대학에서 설계와 이론을 가르쳤고, 2014년에는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건축 잡지 <아키텍처럴 레코드>에서 '세계의 선도적 건축가 11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23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았다. 오는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모스카파트너스 베리에이션MoscaPartners Variations 전시를 맡아 작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