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김양수는 한국 1세대 화랑인 두손갤러리 대표로, 한국 미술 시장을 개척해온 아트 딜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재학 시절 청계천에서 골동품 가게를 운영했으며, 이후 두손갤러리를 통해 백남준, 김환기, 박수근 등 한국 근현대 주요 작가와 앤디 워홀, 로이 릭턴스타인 등 해외 작가를 소개했다. 뉴욕에서 대안 공간을 운영하며 국제 미술계와 교류했고, 2022년 서울 정동에 두손갤러리를 재개관했다. 2026년에는 갤러리를 답십리 고미술상가로 이전해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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