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종

 

유니클로가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인 가구들. 모든 가구는 유니클로에서 고객으로부터 수거한 의류 중 선별한 폐의류로 만든 섬유 패널을 사용해 제작했다.

2010 년부터 길종상가, 박길종, 박가공의 이름으로 활동해온 디자이너이자 제작자. 개인 의뢰와 전시부터 미술관·박물관 같은 예술 기관,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까지 폭넓게 작업하며, 구상과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하고 설치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