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연

 

사람의 삶과 취향을 중심으로 가구와 공예, 예술을 연결하는 공간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터. 패션 VMD로 시작해 공간 디자인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오랜 시간 사람의 삶과 공간이 맺는 관계를 탐구해왔다. 소재 본연의 질감과 시간의 흔적을 존중하며 오래도록 가치를 지니는 공간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