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북촌의 한옥과 생활공간이 다시 한번 아름다운 사물과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오픈 하우스 행사 행복작당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북촌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주제는 〈本 TO BE〉. 한자 ‘本’이 지닌 근본과 본질, 오리지널과 헤리티지의 의미에 ‘Born to Be’를 겹쳐 읽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가치와 오래도록 우리 생활의 기준이 되어온 사물과 공간,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는 자리 입니다.
이번 행복작당에서는 뷰티·리빙 디자인·공예·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작가가 북촌 공간과 어우러지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옥에서 만나는 향과 뷰티, 전통 공간에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안하는 가구와 조명,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공예와 텍스타일까지 저마다 철학과 미감을 지닌 사물이 한옥 고유의 결과 만나 새로운 풍경을 빚어낼 예정입니다. 공간을 둘러보는 데서 나아가 차와 향을 즐기고, 생활 속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합니다. 북촌 곳곳의 한옥과 전시 공간, 리빙 쇼룸을 천천히 거닐며 오늘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본질적 아름다움을 발견해보세요.
기간 10월 28일(수) 브랜드데이, 10월 29(목)~31일(토) 정기 구독자 및 일반 관람 가능
시간 10월 29․30일 오전 10시~오후 6시, 10월 31일 정오~오후 4시(오전과 오후 4시 이후에 준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은 해당 시간에만 가능)
장소 서울시 북촌 일대
* 세부 베뉴와 프로그램은 추후 〈행복이 가득한 집〉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합니다.